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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었습니다 — GS 인증 회귀시험 일주일

XGEN Agentic AI Platform GS 인증 도전기 4편 — 6월 15일 제품 패치 이후 일주일간의 회귀시험. 수정이 새 문제를 만들지 않았음을, 보안성과 성능까지 다시 증명한 과정입니다.

결함을 고치는 일보다 어려운 것은, 고친 결과가 다른 곳을 깨뜨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일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 한 줄의 수정은 언제든 새로운 문제를 부를 수 있으니까요. XGEN Agentic AI Platform이 패치 이후 일주일간 거친 회귀시험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 GS 인증 여정 — 전 5부

  1. 문서만 잘 내면 될 줄 알았습니다
  2. 시험 첫날, 문서와 제품이 다른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3. "이 답변, 근거가 뭐죠?" — AI라서 받은 질문들
  4. 고치고 나서가 진짜 시작이었습니다 (지금 읽는 글)
  5. 아직 "획득했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

패치, 그리고 일주일의 회귀시험

GS 인증은 결함을 수정한 뒤 회귀시험을 요구합니다. 같은 기능을 다시 확인해, 수정이 전체를 흔들지 않았는지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같은 수정을 반영하고 또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됐습니다. 지루하지만, 신뢰성은 이 반복에서 만들어집니다.

보안성은 규제 산업의 최소 조건입니다

금융과 공공을 전제로 하는 제품에게 보안성은 선택이 아닙니다.

6월 17일 — 보안성 관련 회귀 결함리포트에 대해 코드를 수정하고 답변을 회신했습니다.

정상 동작을 보여주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예외 상황입니다. 외부 도구 호출이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가, 응답이 지연되면 어떻게 되는가 — 저희는 이런 실패 경로 하나하나가 안전하게 멈추고 복구되는지를 증명해야 했습니다. 정상 케이스 시연보다 실패 케이스 설계에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간 이유입니다.

성능은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성능은 주장으로 통과되지 않습니다. 시험은 실제 서버 사양 정보와 함께 성능 로우데이터를 요구했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패치 전후를 측정해, 수정이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았음을 데이터로 남겼습니다.

정리하며

패치(6/15) → 회귀시험(6/15~6/22) → 시험 완료 및 보고서 작성(6/22)으로 이어지는 동안, 저희가 확인하려 한 것은 하나였습니다. 고친 뒤에도 제품 전체가 여전히 약속대로 동작하는가.

시험은 6월 22일 마무리되고 보고서 작성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최종 시험품 제출과 인증위원회 심사입니다. 마지막 편에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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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인증#소프트웨어 품질#신뢰성#보안성#X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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